로스앤젤레스 사업가, 노숙자를 쫓기 위해 ‘베이비 상어’를 연속해서 틀어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의 한 사업가가 노숙자 야영지를 견제하기 위해 인기 동요 ‘베이비 상어’를 반복해서 틀고 있다. 이 동요는 노숙자들을 방해하고 이들이 그곳을 떠나도록 유도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조치는 주변 상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면서 주변 지역의 치안을 증진시키고 있다고 한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