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베일의 임무: 보호자 형제들을 함께 지키는 것

아카데미 수상 배우 크리스찬 베일은 보호자 형제들을 함께 지키는 데 헌신하고 있다. 그의 비전이 17년 만에 캘리포니아에서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베일은 형제 자매가 분리되지 않고 함께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인 “레스토어리브”에 크게 기부하고 있다. 이 기관은 가정이 없는 어린이들을 위해 가족을 찾아주고, 보호자 형제들이 함께 있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크리스찬 베일은 “이것이 제 인생에서의 역할이다”라고 말하며 보호자 형제들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