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빈자리를 낸다면 중국이 미주로 들어선다
미국이 라틴아메리카와의 무역에서 거둔 손실을 보충하고자 중국이 미주로 진출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 정책이 미국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는 동안, 중국은 이를 기회로 삼아 라틴아메리카 국가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중국의 미주 진출은 미국의 영향력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중요한 전략적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미국의 대응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