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치명적 전립선암 진단 받아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이 치명적인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되었다. 바이든의 개인 사무실은 암세포가 골로 전이된 치명적 전립선암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바이든은 치료와 회복을 위해 치료팀과 상담 중이며, 앞으로의 일정에 대한 결정은 이후에 내려질 예정이다. 바이든은 최근 건강상의 이슈로 공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었고, 이번 암 진단 소식은 미국 정치계와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