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조던 40주년

에어 조던 스니커즈가 올해 40주년을 맞이했다. “선데이 모닝”은 이 상징적인 신발의 디자인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 CBS에서 보도했다. 이 보도는 기자 루크 버뱅크가 이 신발의 기원을 NBA 전설 마이클 조던과 니키의 첫 만남으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전개된다. 당시 니키는 오레곤에 위치한 비교적 작은 스니커 회사였다. 마이클 조던과 니키의 협업은 이후 패션과 스포츠 업계에 혁명을 일으키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