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민주당 상위 자문단이 선거 패배 후 ‘문화적 좌파주의’를 버리도록 당에 촉구

미국 민주당의 전 상급 자문관인 줄리언 에프스타인이 민주당이 진보적인 정책을 버리고 유권자들을 소외시키고 당을 오도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에프스타인은 민주당이 선거 패배를 겪은 후에 문화적 좌파주의를 버리도록 당에 촉구했다. 그는 민주당이 진보적인 정책을 추구함으로써 중도 유권자들을 격차로 인해 잃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의 주장은 민주당 내부에서 논란을 빚고 있으며, 당 내에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