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대성당을 부활시킨 사람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노트르담 대성당은 2019년에 대형 화재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그 후 수백 명의 “compagnons”(장인들)이 노트르담 대성당의 복원 작업에 참여했다. 이들은 예술가와 장인들로 구성된 팀으로, 대성당의 역사와 정신을 존중하며 미술 및 장인 기술을 동원하여 복원 작업을 실시했다. 이들의 노고 덕분에, 노트르담 대성당은 과거의 모습을 재현하면서도 더욱 아름다워졌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