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링 애플라치아’가 2024년 허리케인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확산

2025 허리케인 시즌이 다가오는 가운데, 북캐롤라이나 서부 지역에서 2024년 허리케인 헬렌으로 인해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후, 해당 지역이 역사상 가장 비싼 자연재해로 남았습니다. 이 비극적인 사건 이후 산악 지역에서는 ‘리스트링 애플라치아’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음악이 살아나고 있는데, 이는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과 치유를 주고 있습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