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해군 훈련 선박이 브루클린 다리에 충돌

멕시코 해군의 훈련 선박이 토요일 뉴욕 시티에서 브루클린 다리에 충돌했습니다. 사고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사고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아직 조사 중이며, 사고 당시 다리는 폐쇄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멕시코 해군과 뉴욕 시티 당국은 사고 조사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