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U, 가자 전쟁을 ‘대량학살’로 비난한 학생의 졸업 증서 일시 중지

뉴욕 대학(NYU) 졸업식 중 한 학생이 이스라엘의 가자 전쟁을 ‘대량학살’이라고 비난한 후 졸업 증서가 중지되었습니다. 학생은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반대 성향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 대학은 이 문제에 대해 조사 중이며, 학생의 행동에 대한 추가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