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를 지지한 중국 공장주 만나보니 후회 없다
필립 리처드슨은 미국 대통령 트럼프를 지지한 중국 공장주이다. 그의 공장은 무역전쟁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지만, 그는 여전히 트럼프를 후원한다. 리처드슨은 “미국이 무역에 관해 중국과 싸워야 한다고 믿는다”며 “우리는 중국의 경제력이 계속 성장하는 것을 보아왔고, 이것이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홍콩의 시위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중국의 이미지가 손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