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하메네이, 중동 방문 후 트럼프에 맹렬한 비난

이란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하메네이가 중동 방문 후 트럼프를 비난했다. 하메네이는 트럼프를 거짓말쟁이로 비난하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규탄했다. 트럼프는 이란 정권을 반유대주의로 라벨링했다. 이 두 지도자 간의 갈등은 계속될 전망이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