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튼 헤르타, 인디애나폴리스 500 예선전에서 공포의 사고 당해 ‘끔찍한 하루’

인디애나폴리스 500 참가자인 콜턴 헤르타가 토요일 오후 예선전 중 공포스러운 사고를 당했다. 그는 236mph의 속도로 회전을 하다가 벽에 충돌했다. 다행히도 헤르타는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의식이 확보된 상태였다. 사고 발생 후 헤르타는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