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토니오 브라운, 마이애미 난투 영상에 “습격당했다” 주장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전 미식축구선수 앙토니오 브라운이 박싱 이벤트 현장에서 어수선한 상황에 휘말렸다. 앙토니오 브라운은 온라인에 올린 글에서 보석을 훔치려는 사람들이 자신을 습격했고 그에 맞서 싸웠다고 주장했다. 해당 영상은 빠르게 확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마이애미 경찰은 이 사건을 조사 중이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