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리의 새 책은 보통의 애도 회고록이 아니다

소설가 이윤리는 자신의 두 아들이 자살한 사실에 대해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윤리는 자신의 아들들이 사라진 후에 쓴 편지를 통해 그들의 죽음에 대한 슬픔과 상처를 표현했다. 책은 애도 회고록이라는 장르에 있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윤리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다른 부모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아들들에 대한 기억을 영원히 간직하고자 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