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국 “제임스 컴이 소셜 미디어 게시물로 수사 중”

미 전 국립경찰국(FBI) 수장인 제임스 컴이 대통령을 비판하는 문구를 소셜 미디어에 게시한 뒤 이를 지우자, 트럼프 당국이 그의 행동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컴은 그의 의도가 악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당국은 여전히 수사를 진행 중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