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부터 뉴저지까지 7000만 명이 새로운 폭풍에 위협받는 가운데 토네이도가 광범위한 피해를 남겼습니다

미국 중부지역을 덮친 파괴적인 토네이도로 미네소타에서 인디애나까지 전력이 차단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남부부터 중부를 향해 이동 중인 새로운 폭풍과 토네이도로 7000만 명이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특히, 텍사스부터 뉴저지까지 걸쳐 전국적으로 큰 영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주변 지역에서는 대규모 재난 대응 및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며, 주변 주민들은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