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부터 뉴저지까지 폭풍이 불러온 토네이도와 홍수 위험

미국 여러 주에 걸쳐 대형 심각한 기상 시스템이 접근하고 있어 토네이도와 홍수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 도시에는 나무가 넘어지고 전선이 끊기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 같은 기상 현상은 특히 미주리, 켄터키, 인디애나, 일리노이 주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 미국 국립기상청은 이 같은 기상 상황에 대비하라고 주민들에게 경고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