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U, 가자 ‘악행’ 비난한 졸업 연설자의 졸업장 보류
미국 뉴욕 대학(NYU)은 로건 로조스의 연설을 통해 가자에서의 ‘대량학살’과 미국의 ‘이 대량학살에 대한 연루’를 비난한 것에 대해 징계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연설은 학생들 사이에서 분노를 일으켰지만, 일부는 그의 발언을 지지하고 있다. NYU는 로조스의 졸업장을 보류했지만, 그에 대한 추가 조치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