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트랜짓 파업 시작, 35만 명의 통근자들이 당황

뉴저지 트랜짓의 기관사 조합이 엔지니어들이 파업에 들어갔다. 이들은 회원들에게 지불하는 임금을 인상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로 인해 약 35만 명의 통근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뉴저지 트랜짓은 현재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지만, 파업이 지속되는 동안 승객들은 대체 수단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