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된 스니커즈가 해외에서 두 번째 생명을 얻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매년 수많은 신발이 폐기되고 있는데, 이를 해외로 보내어 다시 활용하고자 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2023년 신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은 한 평생에 250켤레 이상의 신발을 소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프로젝트는 지속가능한 소비와 재활용을 촉진하며, 기부된 신발들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