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에서는 인간형 로봇을 잊어라. 벌레와 거북이가 새로운 세대의 로봇을 영감받고 있다
MIT의 컴퓨터 과학 및 인공지능 연구소 (CSAIL) 소장인 다니엘라 루스는 인간형 로봇보다는 벌레와 거북이에서 영감을 받아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루스는 벌레의 움직임을 모방한 소형 로봇부터 거북이의 동작을 이용한 로봇까지 다양한 형태의 로봇을 연구하고 있다. 이러한 자연 현상에서 영감을 받은 로봇은 미래 로봇 기술의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