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소유한 강아지 우리에 7년간 가두어 둔 소녀, 경찰 발언

뉴저지의 조사관들은 부부가 소유한 강아지 우리에 7년간 가두어둔 소녀에 대한 사건을 수사 중이다. 이 소녀는 현재 18세이며, 성별은 공개되지 않았다. 조사관들은 그녀가 속옷을 입고 강아지 우리에 가둬져 있던 사실을 확인했으며, 그녀가 계속 성폭행을 당했을 것으로 의심된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