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관세 인하에도 소비자 심리가 악화된다는 조사 결과

미국 소비자 심리 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하 조치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심리가 여전히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 심리가 4개월 연속으로 위축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소비자들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소비에 대한 신중함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