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리보비츠, 맨해튼 펜트하우스 1650만 달러에 구매
유명한 사진작가 애니 리보비츠가 맨해튼의 펜트하우스를 1650만 달러에 구매했습니다. 그녀는 웨스트 빌리지에 있던 콘도를 동일한 건물 내 더 넓은 유닛으로 바꾸었습니다. 이 3베드룸 아파트는 센트럴 파크를 향해 내려다보는 전망을 자랑합니다. 애니 리보비츠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작가로, 다양한 유명인들을 찍어온 경력이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에서의 거래는 종종 이목을 끕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