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세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대학 진학 소원이 이루어져

97세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Jacqueline Kimmelstiel은 어린 시절 대학교를 다니지 못한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이 아쉬움을 품고 있던지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마침내 Jacqueline은 뉴욕의 Mount Saint Vincent 대학에서 하루를 대학생으로서 보낼 수 있었다. 그녀는 교수와 학생들과 함께 강의를 듣고 캠퍼스 투어도 즐겼다. Jacqueline은 이 경험이 자신에게 큰 자신감을 준다고 말했다. 이 경험을 통해 그녀는 평생에 걸친 꿈을 이루게 되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