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국적이란 무엇이며, 어떤 나라들이 이를 실시하고 있는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이 출생을 통한 시민권 부여를 유일하게 실시하고 있다고 거짓 주장해 왔다. 하지만 실제로는 30개 이상의 국가가 출생 국적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는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이 포함된다. 그러나 최근 몇몇 국가들은 출생 국적을 철회하거나 제한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변경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이중 국적 문제나 이민자 관련 논란이 커지면서 나타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