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장애주의 막시모’에 도전하는 수상작 소설

사오 이치카와는 일본에서 최초로 중증 장애를 가진 작가로 등극하여 최상위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녀의 소설 “헌치백”은 “장애주의 막시모”에 대한 분노의 외침으로 주목받고 있다. 작품은 일본 사회에서 퍼지는 장애주의와 성차별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담고 있으며, 특히 여성과 소수자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