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ck’ 제작자 Jason Keller, 골프를 통해 삶의 게임에 도전

Apple TV+의 곧 방영될 골프 코미디 시리즈 ‘Stick’의 제작자인 Jason Keller는 삶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캐릭터를 탐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 시리즈는 골프를 중심으로 한 코미디로, 주인공은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하지 못한 채 삶을 살아가는 인물로 설정된다. Keller는 이를 통해 인생의 실패와 성공, 그리고 자기계발에 대한 여정을 담아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