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그 비행기에 과도하게 집착해서는 안 된다고 세스 메이어스가 생각한다
세스 메이어스는 현재 미국이 여전히 법치주의 민주주의 국가라며 대통령이 황금으로 도금된 비행 파티 궁전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트럼프의 비행기에 대한 과도한 집착을 비판하며, 이는 대통령이 권력을 남용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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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