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이 타협을 원하지 않고 승리를 원한다는 전문가 의견, 우크라이나 휴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공식들이 터키에서 평화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지만 두 나라의 리더들은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라큐스 대학의 국제정치 연구소 소장인 브라이언 테일러는 “데일리 리포트”에 출연하여 분석을 제공했다. 그는 “푸틴은 타협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승리를 원한다”며 현재의 상황을 해석했다.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과 우크라이나 대통령 보로디미르 제레프스키는 직접 회담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현재 상황에서는 러시아의 행동이 미래의 협상 가능성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