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라이브 방송 중 인기 뷰티 인플루언서 살해당해

인기 뷰티 인플루언서 발레리아 마르케스(Valeria Marquez)가 멕시코 살롱에서 틱톡 라이브 방송 중 총에 맞아 사망했다. 23세였던 그녀는 뷰티와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SNS에 업로드하며 수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었다. 그 중 일부는 수백만 뷰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 사건은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많은 이들로부터 애도와 충격을 받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