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 로스앤젤레스 떠나 파리에서 제공하는 프라이버시 즐겨

나탈리 포트만은 로스앤젤레스를 떠나 파리에서 자녀를 키우며 더 많은 프라이버시를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혼 후 파리로 이사한 그녀는 더 많은 사생활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안정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미국에서는 유명인으로서의 삶이 더욱 복잡하고 스트레스가 많았지만, 파리에서는 더 편안하게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