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 미국인들의 주택 구매 능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중산층인 가구가 주택을 구매하기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는 $75,000을 벌더라도 판매 중인 주택의 절반을 구매할 수 있었던 중산층들이 이제는 5분의 1밖에 구매할 수 없게 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주택 가격 상승과 수급 부족으로 인해 중산층의 주택 구매 능력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주택 시장이 침체되면서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