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 모리스에게 헤어짐: 아담 샌들러가 ‘해피 길모어’ 동료에게 편지를 쓴다

‘해피 길모어’의 주연 아담 샌들러가 나이 든 악어 모리스가 일요일에 콜로라도 남부의 악어 농장에서 나이 든 나이로 사망한 것을 기리는 장난스러운 글을 공개했다. 샌들러는 인스타그램에 “안녕, 악어 친구 모리스. 미래는 밝다. 넌 흥미로운 존재였고 넌 그 모든 것을 해냈다”라는 글과 함께 모리스를 추억했다. 샌들러와 모리스는 1996년 영화 ‘해피 길모어’에서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