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외곽에 위치한 셀틱스 공동 소유자인 짐 팔로타가 3,800만 달러에 별장을 매물로 내 놓는다
보스턴 외곽에 위치한 셀틱스 공동 소유자인 짐 팔로타(Jim Pallotta)가 3,800만 달러에 별장을 매물로 내 놓는다. 이 집은 19에이커에 약 21,000 평방피트에 이르는 규모로, 짐 팔로타와 부인에게는 너무 커서 이사를 결정했다고 한다. 별장은 7개 침실, 열네 개 화장실, 수영장, 테니스 코트, 그린하우스, 그 외 여러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집은 팔로타 부부가 2015년에 3,600만 달러에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