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맥파랜의 책 ‘강은 살아있는가?’에서는 아마도 그는 그렇다고 주장할 것

자연 작가인 로버트 맥파랜의 최신 작품 ‘강은 살아있는가?’에서 그는 세계 각지의 강들이 가지고 있는 생명력에 대해 고찰한다. 맥파랜은 자연을 둘러싼 주제에 대해 폭넓게 다루고 있으며, 이번 책에서도 그의 특유의 수사력으로 강의 중요성과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물은 삶의 근원이자 생명의 흐름이라는 점에서 그에게 큰 의미를 부여하는데, 이를 통해 독자들은 강이 가지고 있는 생명력과 중요성을 깊이 고민해볼 수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