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맞춤형 유전자 편집 치료를 받은 영아

미국 CBS 뉴스에 따르면, KJ Muldoon은 세계 최초로 맞춤형 CRISPR 치료를 받은 환자로 알려졌다. 그의 작은 몸 속 20,000개의 유전자 중 하나가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를 발견하고 수정하는 치료가 시행되었다. 이를 통해 유전적 질환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유전자 편집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