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무증명 체류했던 남자. 그리고 트럼프의 추방 정책이 시작되었다.
미국 뉴욕에서 수십 년간 무증명 체류한 전 아동 병사인 아 샘 도슨은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이민 강화 정책의 희생자가 되었다. 그는 미얀마로 추방되었고 그의 이야기는 수많은 이민자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미국에 대한 애정과 충성심을 가지고 있던 그는 이민 관련 법률의 변화에 대해 절망하고 있다. 이민 당국자들은 그의 사건이 트럼프 정부의 이민 정책이 어떻게 이민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