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검찰, 여자가 욕실에서 ‘비키니 차림 남성’을 마주한 토니짐에 경고

플로리다 검찰은 최근 토니짐에서 여성이 욕실에서 ‘비키니 차림 남성’을 마주한 사건을 접수한 후, 해당 헬스장에 변기실 정책 변경을 요구하는 경고를 보냈다. 플로리다 주 검찰총장 제임스 우스마이어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성 정체성에 따라 변기실을 선택할 수 있는 정책을 재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토니짐 측은 현재의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