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MA, 허리케인 시즌을 위한 준비 부족한 상태, 내부 검토 결과 발표

미 연방 긴급 사태처리국(FEMA)는 6월 1일 시작되는 허리케인 시즌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지만 내부 문서에 따르면 기관은 미비한 상태라고 한다. ABC News가 입수한 이 내부 문서는 FEMA가 긴급 상황 대비에 대한 일련의 키 오퍼레이션 능력 평가를 했고, 그 결과 FEMA의 대피소, 의료 인력, 음식 및 물 공급 등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