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스타, Cam Ward NFL 드래프트 커버리지 비판에 반격

마이애미 허리케인즈 감독 마리오 크리스토퍼와 ESPN NFL 드래프트 분석가 멜 카이퍼 주니어가 수요일 쿼터백 Cam Ward에 대한 커버리지를 놓고 공방했다. 크리스토퍼는 Ward가 매우 특별한 플레이어라며 그를 지지했지만, 카이퍼는 Ward를 3라운드 이상으로 예상하지 않았고 그에 대해 비판을 받았다. 이에 카이퍼는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으며, 내가 3라운드 이상으로 예상하지 않는 이유도 있다”고 반박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