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저스, 프랜차이즈 지분 8% 판매를 위해 NFL 승인 요청

로스앤젤레스 차저스 소유주 딘 스파노스가 팀의 8% 지분을 사 모르간 스탠리에 판매하려는 계획을 NFL 소유주들에게 승인을 요청했다. 이러한 거래는 NFL의 승인을 거쳐야 하며, 승인이 나면 스파노스는 팀의 소유권을 계속 보유할 것으로 보인다. 차저스는 현재 SoFi 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지난 시즌에는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