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대나무 천장’ 깨기
미국에서 아시안계 미국인들은 전문가 중 13%를 차지하지만 최고 경영진에서는 3%에 그친다. 이를 바꾸기 위해서는 직장에서의 편견에 도전하고, 서로 다른 의사소통 스타일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시안계 미국인들은 종종 ‘모범생’이나 ‘침묵하는 미국인’으로 인식되어 왔으나, 이는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편견을 키울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은 이러한 스테레오타입을 깨고, 모든 직원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