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원조 ‘어웨이’, 수하물을 더 많은 곳에서 판매할 것
어웨이( Away)는 2015년에 설립된 수하물 브랜드로, 젠 루비오(Jen Rubio)와 스테파니 코리(Jen Rubio)에 의해 공동 창업되었다. 그들은 디자인 감각과 디지털 마케팅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브랜드로 성장했다. 하지만 최근 회사는 판매처를 아마존과 노드스트롬과 같은 온라인 플랫폼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젠 루비오는 CEO 직위에서 물러나고 새 CEO가 임명될 예정이다. 어웨이의 이번 전략은 더 많은 고객층에 접근하기 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