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킨세아냐 파티가 화제를 모은 뒤, 모르는 사람들이 애완동물 보호소에 수천 달러를 기부
Miranda Gonzalez는 고양이를 위한 킨세아냐 파티를 열었는데, 그녀는 마리아치 밴드를 고용했지만 고양이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녀는 밴드가 거절할까봐 두려웠기 때문이다. 이 사연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자 모르는 사람들이 애완동물 보호소에 수천 달러를 기부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