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시오 델 토로를 위해 따로 준비된 ‘스킴’: ‘정말 큰 선물이야’

영화감독 웨스 앤더슨은 배우 베니시오 델 토로를 상상하며 새 영화 ‘The Phoenician Scheme’를 썼다. 이 영화는 칸 국제영화제에서 데뷔할 예정이다. 베니시오 델 토로는 이 영화가 그의 연기 경력에서 가장 큰 역할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웨스 앤더슨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