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포니카, 순손실로 전환하며 매출 하락
스페인 통신사 텔레포니카가 순손실로 전환했다. 이러한 전환은 아르헨티나와 페루 부문의 매각과 브라질 레알의 환율 하락을 반영한 것이다. 회사는 올해 전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텔레포니카는 최근 몇 년간 경영 변화를 겪고 있으며, 이러한 손실은 그들이 직면한 도전의 한 부분으로 보인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