쿌로바 씨, 연설에서 트럼프의 “전례없는 권한 남용” 비난할 예정

미국 상원의원인 에이미 쿌로바는 대통령 트럼프가 “법치를 무시하고” 있으며 그의 관세 정책으로 소상공인들이 “도로 킬” 상태가 될 것이라고 CBS 뉴스가 입수한 발췌문에 따르면 주장할 예정입니다. 쿌로바 상원의원은 이 발언을 워싱턴의 시민과 기업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할 예정이며, 이는 민주당 내 대선 후보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판은 그녀의 선대 상원 의원직에서부터 이어져왔으며, 이는 미국 정치의 미래에 대한 그녀의 염려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