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L 스타 J.T. 밀러, 미국 오픈 골프 예선전에서 탈락

NHL 스타 J.T. 밀러가 미국 오픈 골프 예선전에서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뒀다. 뉴욕 레인저스의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밀러는 4타 차로 컷을 넘지 못했다. 밀러는 경기 후 “긴장이 성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밀러에게는 새로운 경험이었으나 아쉽게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